거실과 베란다를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물들여주는 반려식물들이 저마다의 생장 주기에 맞춰 더 건강하게 잎을 틔우고 튼튼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계절 변화에 따른 올바른 물주기 주기 설정과 부족한 양분을 채워주는 영양제(액체 비료, 영양 스틱 등) 시비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것은 식집사로서의 실력을 한 단계 높여주는 핵심 과정입니다. 무조건 물을 자주 준다고 해서 식물이 잘 자라는 것이 아니라 흙의 마름 정도를 손가락으로 꼼꼼히 체크하고 통풍이 원활한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뿌리 과습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성장 촉진이 필요한 시기에 알맞은 성분의 영양제를 공급해 주어야 짙은 녹음과 새순의 활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려식물과 교감하며 초록빛 힐링을 누리는 홈가드닝의 깊은 즐거움을 기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