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의 즐거움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완벽한 제동을 통한 안전의 확보입니다. 바이크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예민한 부부분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자가가 점검 습관이 필수적입니다. 캘리퍼 사이에 위치한 브레이크 패드의 마찰재 두께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거나 게이지를 이용해 마모 한계선에 근접했는지 수시로 체크해야 합니다. 마찰재가 완전히 닳아 쇠와 쇠가 부딪히는 소음이 나면 디스크 로터까지 심각하게 손상되어 거액의 수리비가 발생하므로 소리가 나기 전에 교체해야 합니다. 또한 디스크 로터의 두께가 제조사 규정 마모 한계 이하로 얇아졌거나 변형으로 인한 떨림이 느껴진다면 지체 없이 신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한 라이딩을 지키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