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빌딩숲을 벗어나 오래된 세월의 흔적과 정겨운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오래된 구도심의 로컬 골목길을 찾아 카메라나 필름 카메라를 목에 걸고 느린 발걸음으로 거닐며 마주치는 풍경들을 프레임에 담아내는 '골목길 출사 여행'은 평범한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낡은 페인트가 칠해진 대문, 골목 어귀에서 낮잠을 자는 고양이, 오래된 구멍가게의 풍경 속에서 발견하는 아날로그적 감성은 디지털 시대에 잊고 살았던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발길 닿는 대로 골목을 누비며 기록한 감성 스냅 사진들을 블로그에 아카이빙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