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은 너무 힘들고 가만히 집에만 있자니 답답할 때 가장 좋은 선택지가 바로 전국의 완만한 둘레길과 트레킹 코스입니다.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활동은 하체 근력을 기르고 심폐 기능을 단련하는 동시에,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는 최고의 힐링 방법입니다.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가파른 산행보다는 경사가 완만한 숲길이나 호숫가 둘레길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용 스틱을 활용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미끄러지지 않는 등산화와 편안한 복장을 갖추어야 합니다. 혼자보다는 마음 맞는 동반자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걸으면 운동 효과와 정서적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