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를 달리는 모터사이클의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후방을 동시에 감시하는 '2채널 고화질 블랙박스'와 실시간으로 타이어 내부의 공기압과 온도 변화를 감지해 주는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장비의 올바른 장착과 정기적인 자가 점검은 라이더의 생명을 지키는 방어운전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블랙박스 본체와 카메라 렌즈가 주행 중 바이크 프레임의 진동이나 빗물에 노출되어도 안정적으로 녹화되도록 방수·방진 마감을 꼼꼼히 점검하고, 마이크로 SD 메모리카드의 배드섹터 여부를 주기적으로 포맷하며 관리해야 사고 발생 시 결정적인 증거 영상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나 장거리 투어 출발 전에는 TPMS 센서가 송출하는 타이어 공기압 수치를 모니터링하여 적정 공기압을 유지함으로써 슬립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첨단 전자 장비들을 바이크에 단단히 밀착시키고 정기적으로 컨디션을 체크하는 체계적인 유지보수 습관은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