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이 덜 발달한 지방도나 국도, 혹은 밤늦은 시간의 임도와 산간 도로는 어드벤처 라이더들에게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야생동물 출몰 등 보이지 않는 위험을 안겨줍니다. 순정 헤드라이트의 조사각과 광량만으로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많은 투어러들이 고광량 LED 보조등(포그램프) 튜닝을 선택합니다. 포그램프를 장착할 때는 빛의 조사각이 마주 오는 대향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정밀하게 아래쪽을 향하도록 세팅해야 하며, 방수·방진 능력이 입증된 고품질 제품과 전용 배선 브래킷을 사용해야 전기 장치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개나 폭우 등 악천후 속에서도 전방 시야를 환하게 밝혀주는 보조등은 야간 투어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줍니다.